
10월 사용분은 월 400kWh를 넘으면 기본요금이 1,600원에서 7,300원으로 바뀝니다. 한전ON 전기요금 누진 구간 조회 방법은 앱이나 PC에서 로그인해 월 사용량을 보는 것입니다.
⏱ 10초 요약
- 10월(기타 계절)은 200kWh·400kWh, 7~8월은 300kWh·450kWh가 단계 경계입니다.
- 400kWh와 401kWh의 차이는 세전 6,007.3원입니다(2026년 기준 단가로 계산).
- 한전은 3단계 기준의 80%인 320kWh(7~8월은 360kWh)에서 알림을 보냅니다.
고지서가 나오기 전에 이번 달 단계를 미리 알고 싶은 주택용 고객이 읽는 글입니다. 구간 기준, 조회 순서, 400kWh 전후 금액 비교, 알림 받는 법 순서로 이어집니다.

한전ON 누진 구간 조회
주택용 전기요금은 3단계이고, 계절에 따라 단계 경계가 다릅니다. 오늘(10월 22일)이 속한 10월은 기타 계절이라 200kWh와 400kWh가 기준입니다.
10월에 적용되는 기준
한전ON 요금표에 나온 주택용(저압) 단가는 1단계 기본요금 910원·전력량요금 120.0원/kWh, 2단계 1,600원·214.6원/kWh, 3단계 7,300원·307.3원/kWh입니다.
기타 계절(1~6월, 9~12월)은 200kWh 이하가 1단계, 201~400kWh가 2단계, 400kWh 초과가 3단계입니다. 아래 계산은 모두 2026년 10월 기준으로 이 단가만 쓴 세전 금액이며, 부가가치세와 기금 등은 따로 붙습니다.
7~8월에만 넓어지는 구간
여름 두 달은 1단계가 300kWh 이하, 2단계가 301~450kWh, 3단계가 450kWh 초과로 넓어지고 단가는 같습니다. 그래서 8월 고지서 기준으로 외우던 450kWh를 10월에 그대로 적용하면 한 단계 늦게 보게 됩니다. 이 점이 가장 흔한 착오입니다.
앱과 PC에서 사용량 확인
모바일은 한전on 앱에 고객번호 10자리를 한 번 등록하면 청구액과 사용량을 볼 수 있습니다. PC는 한전ON 누리집에 간편 인증으로 로그인하면 당월 요금과 과거 사용량 추이가 나옵니다.
- 한전ON 앱을 설치하고 로그인합니다. 처음이면 한전on 회원가입부터 합니다.
- 고객번호 10자리를 등록합니다. 전기요금 고지서나 검침 문자에 적혀 있습니다.
- 당월 사용량(kWh)을 확인하고 위 단계 기준과 비교합니다.
- 요금계산/비교 메뉴에서 사용량을 넣어 예상 금액을 봅니다.
막혔을 때의 대안
법인·단체 고객은 개인과 달리 신규 회원가입이 따로 필요합니다. 로그인이나 한전on 오류로 막히면 고객센터 123에서 상담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개인 요금제와 검침일에 따라 화면 표시가 다를 수 있어 한전 안내 확인이 필요합니다.
400kWh 전후 요금 비교
2단계 끝(400kWh)에서 3단계로 넘어가면 1kWh 차이로 기본요금이 5,700원 늘고 단가도 오릅니다. 같은 단가로 직접 계산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월 사용량 | 계산식 | 세전 요금 |
|---|---|---|
| 200kWh | 910 + 200×120 | 24,910원 |
| 320kWh | 1,600 + 200×120 + 120×214.6 | 51,352원 |
| 400kWh | 1,600 + 24,000 + 200×214.6 | 68,520원 |
| 401kWh | 7,300 + 24,000 + 42,920 + 1×307.3 | 74,527.3원 |
※ 2026년 10월 기준, 한국전력 한전ON 주택용 요금표 단가로 계산한 기본요금+전력량요금 합계(연료비조정·기후환경요금·세금 제외).
계산으로 내린 판단
401kWh는 400kWh보다 세전 6,007.3원(5,700 + 307.3) 비쌉니다. 월 380~400kWh 사이라면 에어컨·난방기 사용 며칠을 줄여 400kWh 아래에 두는 쪽이 같은 사용량 대비 유리합니다. 이 판단은 단가 기준 계산이며 가구별 부가 요금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이 계산이 맞지 않는 경우
요금제가 주택용(저압)이 아니거나 선택 요금제를 쓰는 가구는 단가가 달라 표와 맞지 않습니다. 검침 기간이 달 중간에 걸치면 단계 기준 적용 방식이 고지서와 다를 수 있어 공식 안내 확인이 필요합니다.
3단계 진입 알림 받기
한전은 3단계 진입 기준의 80%에 닿으면 실시간 알림을 보내는 서비스를 2026년 7월 21일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0월은 400kWh의 80%인 320kWh, 7~8월은 450kWh의 80%인 360kWh가 기준입니다.
누가 받을 수 있나
시범 운영은 한전ON 가입자 약 230만 호이고, 12월에 AMI(지능형 검침 설비)가 설치된 주택용 고객 약 1,100만 호로 넓힐 계획입니다. 알림은 앱 푸시가 기본이며, 앱 미가입자는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받습니다. 내 집이 시범 대상인지는 한전ON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월 한도 쪽에 가까운 달에는 한전ON 앱에서 요금계산/비교로 남은 여유를 미리 계산해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요금제, 검침일, 연료비조정단가, 신청 기한이 있는 할인은 한전 고객센터 안내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451kWh를 쓰면 전체에 307.3원이 붙나요?
아닙니다. 구간별로 나눠 계산해 3단계 단가는 기준을 넘은 사용량에만 붙습니다. 다만 3단계에 들어서면 기본요금이 7,300원으로 바뀝니다.
9월·10월에도 여름 기준 450kWh를 적용하나요?
적용하지 않습니다. 완화 기준은 7~8월 사용분이고, 10월은 400kWh가 3단계 경계입니다.
출처: 한국전력 한전ON 전기요금 조회·요금표 · 한국전력 주택용 누진단계 변경 실시간 알림 서비스 보도
작성 기준일: 2026-10-22 · 기준 금액·요율은 해마다 바뀔 수 있으니 공식 안내로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