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너스통장 이자 일할 하루 이자 계산 방법은 매일 마감 잔액×연 이율÷365입니다(윤년은 366). 연 5%(가정)로 3천만 원을 쓰면 하루 4,109원, 30일이면 약 123,288원이고, 한도가 아닌 쓴 금액에만 붙습니다.
한도는 크게 열어 두고 실제로는 일부만 쓰는 직장인, 처음 마통을 만든 분을 위한 글입니다. 구성은 계산 구조, 공식, 따라 하는 순서, 금액별 예시, 헷갈리는 점 순서입니다.
⏱ 10초 요약
- 공식: 하루 이자 = 사용금액 × 연 이율 ÷ 365
- 예시: 연 5% 가정, 3천만 원 30일 = 약 123,288원
- 금리 1%p 차이: 3천만 원 30일 기준 약 24,658원

마이너스통장 이자 일할 계산
마통 이자는 한도가 아니라 매일 마감 시점의 잔액에 붙습니다. KB국민은행 금융 정보 사이트 KB Think는 “매일 마감 시점의 잔액을 기준으로 계산”하며 실제로 쓴 금액과 기간에만 이자가 붙는다고 안내합니다.
일할 계산이란 한 달치를 한꺼번에 곱하지 않고 하루씩 쪼개 더한다는 뜻입니다. 5천만 원 한도를 열어 두고 하루도 안 썼다면 이자는 0원입니다.
계산기 숫자와 실제 출금액이 달라 당황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개 원인은 세 가지입니다. 중간에 입금·출금으로 잔액이 바뀌었거나, 금리가 바뀌었거나, 날수를 30일로 단순화했기 때문입니다. 이 구조를 알면 마이너스통장 이자계산이 한결 쉬워집니다.
이 방식이 맞지 않는 상품도 있습니다. 같은 신용대출이어도 한 번에 받는 일반 대출은 대출 원금 전체에 이자가 붙으므로, 마통 공식을 그대로 쓰면 안 됩니다.
하루 이자 공식과 기준
공식은 한 줄입니다. 하루 이자 = 사용금액 × 연 이율 × 1/365이며, 윤년에는 365 대신 366으로 나눕니다(KB Think 안내). 이 글의 금리 5%는 계산을 보여 주려는 가정이고, 실제 금리는 본인 약정서에 적힌 값을 씁니다.
이자 계산 기준에서 가장 자주 틀리는 부분은 날수입니다. 2026년은 평년이라 365로 나누지만, 기간이 2028년 같은 윤년에 걸리면 나누는 수가 달라집니다. 같은 3천만 원, 연 5%라도 평년은 하루 4,109.59원, 윤년은 4,098.36원입니다.
은행이 공시하는 금리 비교는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과 금융감독원 파인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에게 적용되는 금리는 신용도와 약정에 따라 달라서, 공시 금리가 그대로 내 금리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 다음 글: 원리금균등 상환 월 이자 계산 방법 첫 달 37.5만원
이자 계산기 없이 따라 하기
계산기가 없어도 휴대폰 계산기 하나로 됩니다. 순서는 다섯 단계입니다.
- 은행 앱에서 내 마이너스통장의 현재 적용 금리를 확인합니다(계좌 상세 또는 약정 정보 메뉴, 은행마다 이름이 다릅니다).
- 기간 안에서 잔액이 바뀐 날짜를 구간으로 나눕니다.
- 구간마다 잔액 × 연 이율 × 일수 ÷ 365를 계산합니다.
- 구간별 금액을 모두 더합니다.
- 앱에 표시되는 이자 예상액과 비교합니다.
이 순서로 하면 마이너스통장 이자 기준이 눈에 보입니다. 금리가 중간에 바뀌었다면 바뀐 날을 기준으로 구간을 한 번 더 나눕니다.
계산 값과 실제 출금액 차이가 크면 약정서의 이자 계산 조항을 보거나 은행 고객센터에 문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 담당 은행 확인이 필요합니다.
금액별 예시 계산 3가지
모두 연 5%(가정), 365일 기준이며 원 단위 미만은 반올림했습니다. 2026년 10월 기준 공식에 가정 금리를 넣은 값입니다.
| 사용 잔액 | 하루 이자 | 30일 이자 |
|---|---|---|
| 1,000만 원 | 1,370원 | 41,096원 |
| 3,000만 원 | 4,110원 | 123,288원 |
| 5,000만 원 | 6,849원 | 205,479원 |
※ 연 5% 가정, 평년 365일 기준 직접 계산값. 실제 금리는 본인 약정서 기준.
잔액이 중간에 바뀌는 경우도 계산해 봅니다. 3천만 원을 10일, 이후 1천만 원을 20일 쓰면 30,000,000×0.05×10÷365 = 41,096원, 10,000,000×0.05×20÷365 = 27,397원으로 합계 68,493원입니다.
같은 조건으로 계산하면 금리가 1%p 높을 때 3천만 원 30일 이자는 약 24,658원 늘어납니다. 금리 차이가 날수록 사용 기간을 줄이는 쪽이 이자를 더 줄입니다.

주말·납부일·연체 헷갈림
이자 주말 문제는 일할 구조로 풀립니다. 일 단위로 계산해 후취(나중에 받음)한다는 약관 안내를 보면, 토·일·공휴일도 날수에 들어가는 구조로 보입니다. 정확한 처리는 약정서에서 확인합니다.
이자 납부일은 은행마다 다릅니다. KB Think는 이자가 매달 정해진 날짜에 해당 통장에서 자동 출금된다고 안내합니다. 이자 내는법을 따로 찾을 필요가 없는 대신, 출금되는 날에 통장 안에서 이자만큼 한도가 남아 있어야 합니다.
가능성으로 말하면, 이자가 같은 통장에서 빠져나가 잔액에 더해지므로 다음 달에는 그 이자에도 이자가 붙는 작은 복리 효과가 생길 수 있습니다. 월 단위 오차는 크지 않지만 오래 쓸수록 쌓입니다.
이자 연체는 낼 돈이 부족할 때 생깁니다. KB Think 약관 유의사항에 따르면 원리금을 연체하면 만기 전이라도 모든 원리금을 갚아야 할 의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연체 가산금리는 은행마다 달라 숫자는 약정서로 확인합니다.
상품 종류별 용어도 구분됩니다. 한도대출, 종합통장자동대출, 신용대출 한도 약정, 변동금리, 만기 연장 같은 말이 약정서에 섞여 나오므로 본인 통장이 어느 쪽인지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한도가 5천만 원이면 5천만 원에 이자가 붙나요?
아니요. 매일 마감 잔액에만 붙습니다. 쓰지 않은 한도에는 이자가 없습니다.
Q. 하루 이자는 어떻게 구하나요?
사용금액 × 연 이율 ÷ 365입니다. 3천만 원, 연 5%면 4,109.59원입니다.
Q. 계산기와 실제 출금액이 다른 이유는 뭔가요?
대개 잔액 변동, 금리 변경, 윤년 366일, 자동 출금 이자의 복리 효과 때문입니다. 정확한 값은 은행 약정서와 앱 내역으로 확인합니다.
일할 계산은 어렵지 않습니다. 잔액, 금리, 일수 세 가지만 알면 직접 검산할 수 있어서, 이자가 이상하다고 느껴질 때 앱 내역과 맞춰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금리와 납부일은 사람마다 달라 거래 은행 확인이 필요합니다.
작성 기준일: 2026-10-28 · 기준 금액·요율은 해마다 바뀔 수 있으니 공식 안내로 다시 확인하세요.
출처: KB Think 마이너스통장 이자 계산 안내,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 은행연합회
